【 CEO's Digest 】 Weekly Report _ 2019.02.11 (n.082)

작성일22-05-03 15:01 조회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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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 부동산 동향 

 

   ○ 서울 광진구 화양동 303-1(광나루로 458) 일대에서 분양된 'e편한세상 광진 그랜드파크'의 1순위 청약 결과, 730가구 모집에 총 1,204건이 청약되어 평균 경쟁률 1.65대1 기록 (시행사는 한국자산신탁(주), 시공사는 대림산업(주))

_ 지하2층~지상35층, 11개동, 전용면적 84~115㎡, 총 730가구(일반공급 730가구).. 

_ 채당 분양가는 전용면적 84㎡(공급면적 32평) 11억8,900만원~12억4,000만원, 115㎡(42~43평) 15억4,200만원~16억2,000만원.. 평당 분양가는 3,534~3,814만원.. 계약금 20%.. 

_ 1월 29일 1순위 청약.. 2022년 1월 입주 예정..

_ 2016년말에.. 자금여력이 있는 시행사들이라면 대개 한번쯤은 검토했을 부지(평당 3,000만원 초반대 분양가로 사업수지를 분석했을듯..).. 결국 MDM이 부지 매입한 것으로 기억되는..

 

   ○ 인천 계양구 효성동 853-24 일대에서 분양된 'e편한세상 계양 더프리미어(효성1구역 재개발)'의 1순위 청약 결과, 617가구 모집에 총 2,383건이 청약되어 평균 경쟁률 3.86대1 기록 (시행 및 시공사는 (주)삼호)

_ 지하2층~지상33층, 12개동, 전용 39~84㎡, 총 1,646가구(일반분양 830가구(특별공급 345가구)..

_ 채당 분양가는 전용면적 46㎡(공급면적 19평) 2억6,460만원, 59㎡(24평) 3억2,400만원~3억2,810만원, 74㎡(29평) 3억9,430만원, 84㎡(32평) 4억3,140만원.. 

_ 평당 분양가는 1,330~1,359만원.. 1월 30일 1순위 청약.. 2021년 10월 입주 예정..

 

   ○ 인천 서구 청라동에서 분양된 오피스텔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플러스'의 청약 접수 결과, 468실 모집에 총 9건이 청약되어 평균 경쟁률 0.02대1 기록 (시행사는 (주)하나자산신탁)

_ 총 468실, 전용면적 22~51㎡, 채당 분양가는 전용면적 22㎡ 1억4,020만원~1억4,420만원, 23㎡ 1억4,370만원, 51㎡ 3억3,860만원.. 전용 평당 분양가는 2,037~2,196만원.. 

_ 1월 30일 청약(청약 신청금 100만원), 2022년 2월 입주 예정..

 

   ○ 대구 달성군 구지면 창리 1447(대구국가산단 A3블록)에서 분양된 'A3블록 모아미래도'의 1순위 청약 결과, 693가구 모집에 총 474건이 청약되어 평균 경쟁률 0.68대1 기록 (시행사는 (주)미래도건설, 시공사는 (주)모아종합건설)

_ 전용면적 77㎡ 단일평형, 총 704가구(특별공급 300가구).. 

_ 채당 분양가는 전용면적 77㎡(공급면적 30평) 2억4,850만원.. 평당 분양가는 810만원.. 

_ 1월 29일 1순위 청약.. 2021년 11월 입주 예정..

 

   ○ 대구 동구 방촌동 877-1 일대에서 분양된 '방촌역 태왕아너스'의 1순위 청약 결과, 165가구 모집에 총 2,110건이 청약되어 평균 경쟁률 12.79대1 기록 (시행사는 (주)도원주택개발, 시공사는 (주)태왕이앤씨)

_ 전용면적 78·84㎡, 총 214가구(특별공급 88가구).. 

_ 채당 분양가는 전용면적 78㎡(공급면적 29평) 3억5,920만원, 84㎡(32평) 3억8,940만원~3억9,990만원.. 평당 분양가는 1,206~1,240만원.. 1월 30일 1순위 청약.. 2021년 3월 입주 예정..

 

   ○ 대구 동구 신천동 478 일대에서 분양된 '동대구 비스타동원'의 1순위 청약 결과, 253가구 모집에 총 4,555건이 청약되어 평균 경쟁률 18.0대1 기록 (시행사는 뉴타운신천재건축조합, 시공사는 (주)동원개발)

_ 지하2층~지상23층, 5개동, 전용 59~84㎡, 총 524가구(일반분양 368가구(특별공급 152가구)..

_ 채당 분양가는 전용면적 59㎡(공급면적 23평) 3억6,300만원, 74㎡(30평) 4억3,200만원, 84㎡(33평) 4억7,900만원~4억9,500만원.. 평당 분양가는 1,434~1,517만원.. 

_ 1월 31일 1순위 청약.. 2021년 11월 입주 예정..

 

   ○ 대구 중구 남일동 29-3 일대에서 분양된 오피스텔 '동성로 하우스디어반'의 청약 접수 결과, 502실 모집에 총 5건이 청약되어 평균 경쟁률 0.01대1 기록 (시행사는 (주)무궁화신탁)

_ 총 502실, 전용면적 25~58㎡, 채당 분양가는 전용면적 25㎡ 1억6,687만원~1억7,893만원, 35㎡ 2억3,196만원~2억4,893만원, 43㎡ 2억7,379만원~2억9,417만원, 58㎡ 3억5,680만원~3억9,126만원.. 전용 평당 분양가는 2,001~2,355만원.. 

_ 1월 30일 청약(청약 신청금 1,000만원), 2022년 1월 입주 예정..

 

   ○ 대구 중구 동문동 13-120 일대에서 분양된 오피스텔 '동문동 현대썬앤빌 중앙로역'의 청약 접수 결과, 450실 모집에 총 4건이 청약되어 평균 경쟁률 0.01대1 기록 (시행사는 (주)한국토지신탁)

_ 총 450실, 전용면적 22~84㎡, 채당 분양가는 전용면적 22㎡ 1억5,127만원, 24㎡ 1억5,059만원, 28㎡ 1억7,915만원, 29㎡ 1억7,759만원, 33㎡ 1억9,173만원, 35㎡ 2억1,736만원, 43㎡ 2억7,078만원, 59㎡ 3억5,836만원, 66㎡ 3억8,726만원, 67㎡ 3억9,526만원, 84㎡ 4억5,654만원..

_ 전용 평당 분양가는 2,001~2,355만원.. 

_ 2월 8일 청약(청약 신청금 1,000만원), 2021년 12월 입주 예정..

 

   ○ 경남 양산시 물금읍 메기로 203에서 분양된 '양산 유림 노르웨이아침'의 1순위 청약 결과, 106가구 모집에 총 15건이 청약되어 평균 경쟁률 0.14대1 기록 (시행사는 (주)미르디앤씨, 시공사는 (주)유림이엔씨)

_ 전용면적 30~100㎡, 총 108가구(특별공급 18가구).. 채당 분양가는 전용면적 30㎡(공급면적 14평) 1억3,420만원, 32㎡(15평) 1억3,410만원, 33㎡(15평) 1억3,390만원, 34㎡(15평) 1억6,270만원, 39㎡(18평) 1억5,260만원, 40㎡(18평) 1억5,230만원, 78㎡(36평) 3억3,200만원, 84㎡(39평) 3억5,090만원, 85㎡ 3억6,280만원, 100㎡(45평) 4억1,770만원.. 

_ 평당 분양가는 830~1,044만원.. 1월 29일 1순위 청약.. 2019년 2월 입주 예정..

 

   ○ 광주 광산구 흑석동에서 분양된 '수완 센트럴시티 서희스타힐스'의 1순위 청약 결과, 40가구 모집에 총 895건이 청약되어 평균 경쟁률 22.38대1 기록 (시행사는 수완센트럴지역조합, 시공사는 서희건설)

_ 분양면적 28·33평형, 68가구.. 평당 분양가는 1,083~1,115만원.. 

_ 1월 31일 청약.. 2021년 8월 입주 예정..

 

   ○ 전남 남원시 월락동 486 일대에서 분양된 '남원 월락 해뜨레 베스티움'의 1순위 청약 결과, 136가구 모집에 총 238건이 청약되어 평균 경쟁률 1.75대1 기록 (시행 및 시공사는 수창건설(주))

_ 152가구(특별공급 65가구).. 채당 분양가는 전용면적 84㎡(공급면적 31평) 3억1,500만원.. 

_ 평당 분양가는 997만원.. 1월 31일 1순위 청약.. 2020년 8월 입주 예정..

 

   ○ 전남 해남군 해남읍 구교리 340 일대에서 분양된 '해남 센트럴파크'의 1순위 청약 결과, 88가구 모집에 총 8건이 청약되어 평균 경쟁률 0.09대1 기록 (시행사는 (주)태현D&H, 시공사는 다인종합건설(주))

_ 88가구(특별공급 0가구).. 채당 분양가는 전용면적 81㎡(공급면적 31평) 2억3,900만원, 83㎡(32평) 2억4,200만원.. 2월 7일 1순위 청약.. 2019년 9월 입주 예정..

 

 

 

■  제도ㆍ정책

 

   ○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연 1.75%로 유지 (2019년 경제성장률을 2.6%로 전망)

 

   ○ 전시용 미술품 구입시 세금혜택이 500만원 → 1,000만원으로 확대

_ 기업의 문화접대비에 100만원 이하의 증정용 미술품 구입 비용이 포함

 

 

 

■  건설 및 부동산(리테일 포함) 업계 정보

 

   ○ 행정안전부는 13.2조원을 투입하여 강화에서 김포~파주~연천~철원~화천~양구~고성까지 10개 시군 도보여행길 456km를 조성하고 DMZ를 세계적 관광코스로 개발 계획

 

   ○ 2019년 상반기 주요 건설사 아파트 공급 예정 물량

_ 포스코건설 13,680가구, 대림산업 13,152가구, 대우건설 11,262가구, GS건설 7,965가구, 롯데건설 6,841가구, 현대엔지니어링 6,725가구, HDC현대산업개발 5,816가구, 삼성물산 3,295가구, 현대건설 2,908가구, SK건설 0가구..

 

   ○ 매물로 나온 리테일 브랜드

_ 뚜레쥬르, 빕스 더플레이스, 계절밥상, 제일제면소, 빕스버거, CJ푸드월드, N서울타워, 부산타워엔그릴, 주스솔루션, 비비고, 투썸

 

   ○ 최근 상가 공실률

_ 이태원 21.6%, 동대문 14.6%, 청담동 11.2%, 도산대로 10%..

 

   ○ 30평 기준 식당은 일매출 200만원이 넘을 경우 대박집의 기본을 갖춘 것이라고..

 

 

 

■  국내·외 이슈

 

   ○ 우리나라 전국 대학법인은 총 285개교 (일반대학 187개교 + 전문대 98개교)

_ 두산그룹이 중앙대학을 인수할시 1,200억원, 서운대(충북 청주 소재)를 인수할시 472억원 소요

_ 최근 수도권 사립대의 인수금액은 100억원 수준 (학생수 감소로 등록금 수입 저하 이유)

 

   ○ 2018년 K 푸드 무역수지는 3억5,493만불로 역대 최고치 기록  ⓢ관세청

_ K-pop 이후 K-beauty가, 마지막으로 K-food가 뜰 차례이지요.

 

   ○ 카카오의 '선물하기코너' 상품권 판매수수료는 7~10% 수준.. 신용카드 수수료율이 2~3%임을 감안할 때, 플랫폼 기업들의 사악함은 놀라울 정도..

 

   ○ 아모레퍼시픽그룹의 2018년 매출은 6조782억원, 영업이익은 5,495억원 달성..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 -25% 증가 (※ 최근 화장품 시장은 마냥 낙관적이지 않다는..)

_ 아모레퍼시픽 국내사업 : 매출 3조3,472억원(-0%), 영업이익 2,837억원(-32%)

_ 아모레퍼시픽 해외사업 : 매출 1조9,704억원(+8%), 영업이익 2,067억원(+6%)

_ 이니스프리 : 매출 5,989억원(-7%), 영업이익 804억원(-25%)

_ 에뛰드 :  매출 2,183억원(-16%),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

_ 에스트라 : 매출 1,001억원(-12%), 영업이익 9억원(-73%)

_ 아모스프로페셔널 : 매출 845억원(+1%), 영업이익 171억원(-2%)

_ 에스쁘아 : 매출 421억원(-3%), 영업적자 지속

 

   ○ LG생활건강의 2018년 화장품사업성과는 매출 1조501억원, 영업이익 1,924억원 달성.. 전년동기 대비 각각 18.2%, 13.8% 성장 (※ 해외시장에서 선전한 까닭)

_ 럭셔리 화장품이 면세점과 중국 현지에서 큰 폭으로 성장하며 화장품사업의 성장을 견인

 

   ○ 2018년도 국내 중소기업의 화장품 수출액은 1,146억달러.. 역대 최대치 기록.. (※ 수출만이 살길)

 

   ○ 현대중공업은 대우조선해양 지분 전량을 인수 예정

 

   ○ 한국의 세대별 특징

_ 1955~1963년생 (베이비부머 세대) : 한국전쟁 후 태어난 우리나라 고속성장의 주역.. 우골탑으로 상징되는 최초의 고학력 세대

_ 1960~1969년생 (386세대) : 1990년 당시 30대, 80년대 학번, 1960년대 출생.. 1980년 5·18 민주화운동을 경험하고 1987년 6·10 항쟁을 주도한 민주화의 주역.. 1990년 초,중반의 3저 호황, 2000년대 집값 상승의 혜택과 외환위기의 타격을 동시에 경험

_ 1970~1980년생 (X세대) : 어린 시절 산업화의 결실인 풍요로운 소비사회 혜택.. 1991년 해외여행 자유화로 다양한 글로벌 경험.. 기존의 가치나 관습 거부, 개인주의 성향으로 개성 중시.. PC 활용에 익숙

_ 1981~2000년 (Y세대, 밀레니얼세대) : 1997년 외환위기, 2002년 월드컵, 2007년 금융위기 경험.. 인터넷 활용, 소셜 미디어를 통한 공유.. 욜로, 워라밸, 가심비 등이 핵심가치로 자리잡음.. 해외봉사활동과 어학연수를 통해 문화, 사회적 감수성 확대

_ 2000년 이후 (Z세대, 밀레니엄키즈 세대) : 어릴적부터 PC보다는 스마트폰, 태블릿을 주로 접한 모바일 네이티브.. 본인의 개성과 취향이 소비의 기준.. 연예인보다 유튜버 등 인플루언서의 영향을 많이 받음.. 집중시간 8초, 이미지에 익숙..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며 희망보다는 냉정한 현실에 눈을 뜬 탓에 협동보다는 치열한 경쟁에 익숙함 (※ 요즘 대학생들을 보면.. 팀플을 매우 부담스러워 하지요.)

 

 

 

■  기타 참조

 

   ○ 금주 부동산 광고 캐치 플레이즈 정리

_ 부산 최초 계약금 환불 보장제 실시.. 입주전 해지 요청시 전액 환불 보장!

 

   ○ 금주 읽었던 책들중 밑줄친 문장 정리

_ '바쁨'은 생각할 여지를 주지 않는다. 생각은 여유를 먹고 자란다. CEO는 20%의 여유가 늘 있어야 한다.

_ 시대의 굴레를 깰 수 있는 사람을 선구자, 개척자라고 하며, 이들은 한마디로 깨는 사람들이다. 다른 말로는 파괴자이고 딜리터(deleter)이다. 시간의 장벽, 문화의 장벽, 공간의 장벽을 깨는 사람들이 역사를 전진시켰다. 노장도, 니체도, 딜리터도 먼저 파괴하고 나중에 창조한 사람들이다. ... 새로운 창조는 저항하지 않으면 이뤄지지 않는다.

_ 본질에 벗어난 것은 모두 딜리트(delete) 했다. 이것이 이케아의 핵심이자 본질이다.

_ 프로는 자기관리가 안되는 순간 추락한다.

_ 회사는 친목단체가 아닌 경제전쟁터라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회사는 관계보다 일이 우선이다.

_ CEO는 모든 직원들 중에서 가장 일을 많이 해야 하고,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

_ 부도덕하기 떄문에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라, 무지하기 떄문에 더욱 큰 피해를 주게 된다.

_ 사람이란 은혜에 보답하는 것보다 자기가 받은 피해에 대해 보복하기를 더 좋아한다. 보은은 부담스럽지만, 보복은 즐거움이기 때문이다.  ⓢ타치투스 (로마의 역사가)

_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  ⓢAndre Malraux

_ 김대중 대통령은 남의 지혜와 식견을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 평생 노력해왔다.

_ 기회는 천사의 얼굴로만 오지 않는다. 악마의 발톱이 내 멱살을 잡을 때가 기회일 수도 있다. 우리가 다시 일어나야 하는 이유이다. 밟아도 다시 서는 야생초처럼..

_ 시인 장석주는 <대추 한 알>이란 詩에서 대추를 이렇게 바라보았다.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개, 저 안에 천둥 몇 개, 저 안에 벼락 몇 개." 영안(靈眼)으로 대추를 본 것이다. 육안(肉眼)은 사물을 본다. 지안(智眼)은 생각을 본다. 심안(心眼)은 느낌을 본다. 영안(靈眼)은 너머를 본다.

_ 글은 인류가 아니라 한 인간에 관해 써야 한다. 그래야 마음을 움직인다.  ⓢE.B.White

_ 과거 2000년간 읽힌 책은 앞으로 2000년 후에도 읽힐 것이다.

_ 부재하지만 부재함과 부족함을 느끼지 못할때 미니멀리즘의 미학은 절정에 도달한다.

_ 새로운 예술을 창조하려면 현대의 예술을 살해해야 하지요.  ⓢ파블로 피카소

_ 음악은 연주되고 재생되는 그 순간에만 존재하고 사라진다. 현재만 있는 '사라지는 예술'이다. 음악의 본질은 '순간성'이다.

_ 살면서 죽도록 좋아했던 인물이 있다는 건 축복이다.(인물뿐 아니라 일에서도..)

_ 취향이 단단해질수록 삶은 구체성을 띤다. 그것이야말로 행복의 디테일을 채우는 방법이다.

_ 정장은 편하기 위해 입는 옷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장은 약간 조이는 듯한 느낌으로 몸에 긴장감을 줘야 한다.

_ 겸손도 적당히 차려야 한다. 상대가 칭찬한 내용을 지나치게 부정하거나 깎아내리면, 그 점을 높이 평가하며 칭찬한 상대에 대한 결례가 될수도 있다.

 

   ○ 건강관련

_ 많은 사람들이 아침을 우습게 생각한다. 밤에 늦게까지 일해도, 늦게까지 놀아도, 늦게까지 술을 마셔도 아침이 온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천만의 말씀이다. 이미 전날 밤에 다음날 아침이 결정된다. 성공적으로 하루를 시작하려면 당신의 밤 생활부터 관리해야 한다. 아침은 밤에 시작된다.

 

  ☞ 추천도서 : 김장섭(조던) 著 (2019.02), 『앞으로 10년, 대한민국 부동산』, 트러스트북스 刊,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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